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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미국 주식시장에서 교육 출판업체인 스콜라스틱 주가가 하루 만에 4.33% 상승하면서 44.8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특히 장중 주가는 44.87달러까지 뛰면서 52주 신고가를 새롭게 썼다. 지난주 후반 실적 발표 이후 금요일에도 13% 가까이 급등했었다.
스콜라스틱은 2022회계연도 4분기(4~6월)에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 증가했고, 매출액도 역시 28%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특히 내년 회계연도 매출 성장 전망치를 8~10%로 제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회사 측은 “교육제품에 대해 미국 내에서 수요가 강해지고 있다”면서 “내년이면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이전에 비해 85%까지 매출이 회복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피터 워윅 스콜라스틱 대표 겸 최고경영자(CEO)는 “팬데믹으로 인해 유발된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자나 학부모, 정책당국 모두가 노력하고 있는 만큼 우리 회사도 더 큰 신뢰와 선호를 받게 될 것”이라며 이는 회사 성장과 재정적 성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월가 리서치업체인 스톡뉴스닷컴은 이날 스콜라스틱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Buy)’에서 ‘강력매수(Strong Buy)’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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