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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내 아이엔 돈 쓴다`, 스콜라스틱 신고가 [미국종목 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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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I 2022.07.27 07: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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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미국을 대표하는 교육용 출판미디어업체인 스콜라스틱(SCHL) 주가가 연일 상승랠리를 보이고 있다. 이번 분기 영업이익이 급증한데다 내년 매출도 낙관적 전망을 내놓은데 따른 것이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주식시장에서 교육 출판업체인 스콜라스틱 주가가 하루 만에 4.33% 상승하면서 44.8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특히 장중 주가는 44.87달러까지 뛰면서 52주 신고가를 새롭게 썼다. 지난주 후반 실적 발표 이후 금요일에도 13% 가까이 급등했었다.

스콜라스틱은 2022회계연도 4분기(4~6월)에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 증가했고, 매출액도 역시 28%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특히 내년 회계연도 매출 성장 전망치를 8~10%로 제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회사 측은 “교육제품에 대해 미국 내에서 수요가 강해지고 있다”면서 “내년이면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이전에 비해 85%까지 매출이 회복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피터 워윅 스콜라스틱 대표 겸 최고경영자(CEO)는 “팬데믹으로 인해 유발된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자나 학부모, 정책당국 모두가 노력하고 있는 만큼 우리 회사도 더 큰 신뢰와 선호를 받게 될 것”이라며 이는 회사 성장과 재정적 성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월가 리서치업체인 스톡뉴스닷컴은 이날 스콜라스틱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Buy)’에서 ‘강력매수(Strong Buy)’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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