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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최대 5일. 올 추석연휴는 집에만 있기 아깝다. 멀리 나가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가까운 테마파크나 리조트로 가족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관람은 기본이다. 덤으로 푸짐한 경품까지 챙길 수 있다.
전국 유명 리조트에는 다양한 추석 이벤트를 준비, 가족 나들이객에게 손짓한다. 대명리조트 경주는 선착순 10가족에게 송편만들기 체험행사(7일)와 전통놀이 체험(7~9일)을, 대명리조트 변산은 ‘한가위 사랑나누기’(6~9일)와 송편·제기 나누기를 무료로 진행한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한가위축제 한마당’(6~8일), 양지파인리조트는 ‘한가위 그림그리기 대회’(7일)와 추석 합동 차례상을 준비했다. 하이원리조트에서는 연 만들기 등 5가지 추억놀이를 엮은 ‘그때 그시절’(6~8일)을 연휴 내내 즐길 수 있다. 휘닉스파크는 추석 당일인 8일, 합동 차례와 전통 민속놀이를 펼친다. 용평리조트도 한가위 합동차례를 추석 당일 8시에 가진다. 송편 빚기 체험도 있다. 참가비는 3만원이다. 오크밸리는 6~8일 추석 연휴 내내 가족대항 전통놀이와 대형 고스톱, 대형 윷놀이를 펼쳐진다. 한지공예, 허브비누 및 탈 만들기 등도 준비했다.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는 송편빚기 체험 이벤트(7~8일)를 진행한다. 더불어, 포도수확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체험비는 2만 5000원부터다. 한화리조트의 전국 매장에서도 다양한 추석 이벤트가 열린다. 설악 쏘라노는 추석 당일인 8일에 한지 제기 만들기와 대형 윷놀이판을 벌리고, 양평본부에서는 가족 윷놀이, 제기차기를 준비했다. 대천 파로스에서는 가족 요리 체험이, 경주에서는 추석 당일 투호게임, 팔씨름대회, 커플 제기차기 등이 열리는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각 지역 테마파크에서도 추석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홍천 비발디파크는 8일 ‘풍물패 길놀이’와 동춘서커스단의 공연(7·8시)을 준비했다. 에버랜드는 ‘한가위 민속 한마당’(7~10일)과 함께 민속놀이 체험마당과 민속용품도 전시한다.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도 추석을 전후해 ‘한가위 큰 잔치’를 연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한가위 강강술래’(5~9일)와 매일 오후 5시에 올리는 한가위 특집 공연(6~9일)이 있다. 서울랜드에서도 ‘한가위 큰 잔치’(6~8일)가 열린다. 이 기간 매일 2회 박 터트리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 전통 민속놀이 3종 대회를 비롯해 떡메치기, 전통민속놀이 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 한화 아쿠아플라넷은 6∼9일 아쿠아플라넷 일산·여수·제주의 메인수조에 지름 1m에 달하는 대형 보름달 조명이 설치되고 아쿠아리스트들이 수중 민속놀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일산 원마운트는 6∼10일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 ‘한가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도 곳곳에서 펼쳐진다. 전통놀이 미션 성공 시 원마운트 워터파크 무료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베어트리파크는 추석 연휴 기간 방문하는 가족 관람객에게 국화화분 만들기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행운권 추첨을 통해 곰 모양 쿠기와 허브 보푸리, 테디베어 등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