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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재된 힘과 정신, 왜 아시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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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구 기자I 2013.12.07 09:50:11

'아시아 코드-공'전, 소마미술관에서 12월 22일까지
작가 공모전 수상자 유혜숙의 드로잉 작품도 동시 전시

김태호 ‘풍경(Landscape)’(사진=소마미술관)
[이데일리 김인구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이 서울올림픽 개최 25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아시아 코드-공(空)’전을 계속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리적 이슈에서의 아시아가 아니라 힘과 정신이 안으로 집적돼 있을 때 왜 아시아인가를 역설적으로 보여주고자 마련됐다. 한국의 권부문·김태호·노상균·육근병·홍승희, 일본의 야나기 유키노리·미야지마 다츠오·와타나베 고, 중국의 팡리쥔·가오레이, 인도의 수보드 굽타, 그리고 베트남과 싱가포르 등 국내·외 작가 13명이 참여해 회화·드로잉·설치 등 30여점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

가오레이 ‘A102’(사진=소마미술관)
와타나베 고 ‘얼굴(Face)’(사진=소마미술관)
소마미술관은 이와 함께 소마드로잉센터 전시실에서 ‘인 투 드로잉(In to Drawing)-생성’이란 제목으로 유혜숙 작가의 드로잉 작업 10여점을 전시한다. 작년에 드로잉센터 작가 공모전에 선정된 3인의 개인전 중 마지막이다. 두 전시는 모두 22일까지 열린다. 02-425-1077.

유혜숙 드로잉 ‘2013’(사진=소마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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