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레나(LEN)가 버크셔해서웨이(BRK)의 지분 매입 소식에 강세다.
6일(현지시간) 오전 11시59분 현재 레나는 전 거래일 대비 3.96%(2.95달러) 오른 77.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버크셔해서웨이 역시 0.63%(3.16달러) 상승한 507.42달를 기록 중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버크셔해서웨이는 레나 주식 약 240만주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매입 대금은 약 1억9260만달러 규모다.
공시에 따르면 거래는 주로 지난 1~2일 사이에 이뤄졌으며, 그 전후에도 분할 매수 형태로 매입이 이뤄졌다. 공시된 거래별 가중평균가 기준으로 대다수 물량의 매입가는 주당 78~80달러 사이다.
이번 추가 매입을 통해 버크셔해서웨이가 보유한 레나 지분 규모는 A주 기준 2800만주를 상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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