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AVGO)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스로픽 지원을 위한 대규모 자금 조달 추진 소식에 주가가 오르고 있다.
31일(현지시간) 오후12시38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1.00% 오른 367.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블룸버그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브로드컴이 앤스로픽 관련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600억달러 이상 규모의 차입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거래 구조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AI 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 속에서 브로드컴이 핵심 역할을 맡을 것이란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최근 AI 반도체와 네트워크 장비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대규모 AI 생태계 투자에 참여한다는 점이 성장 기대를 높이며 주가를 떠받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