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잭다니엘 위스키 제조업체인 브라운포맨(BF.B)이 인수설이 보도되면서 급등 중이다.
9일(현지시간) 오후 12시50분 현재 브라운포맨은 전 거래일 대비 11.66%(3.13달러) 상승한 29.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대형 주류업체인 사제락(Sazerac)이 브라운포맨 인수·합병(M&A)을 타진 중이다. 사제락은 버팔로 트레이스 버번 위스키와 파이어볼 위스키로 유명한 비상장 주류 대기업이다.
이번 사제락의 인수전 참여에 대한 관심은 2주 전 프랑스 페르노리카가 브라운포맨과 합병을 논의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직후이기 때문이다.
여러 업체가 동시에 관심을 보이면서 브라운포맨은 매력적인 인수 대상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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