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제뉴인파츠(GPC) 주가가 급락 중이다. 자동차 부품 사업부와 산업용 부품 사업부 분할 계획을 밝혔기 때문이다. 실적 역시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17일(현지시간) 오전 11시10분 현재 제뉴인파츠는 전 거래일 대비 12.54%(18.46달러) 하락한 128.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제뉴인파츠는 행동주의 투자자인 엘리엇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와의 거래의 일환으로 자사 자동차 부품 사업부와 산업용 부품 사업부를 두 개의 상장 회사로 분할키로 했다.
엘리엇 압박에 따른 분사인만큼 자발적인 성장 전략이라기보다 주가 방어용 카드가 아니냐는 회의적인 시각이 지배적이면서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실적도 부진했다. 작년 4분기 제뉴인파츠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55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1.82달러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매출 역시 60억1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60억6000만달러를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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