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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한 DSLR 카메라 니콘 D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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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14.04.05 09:52:41

2416만 화소·와이파이·9가지 특수효과 등 초보자 입문용으로 적합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카메라들이 있다. 요즘은 스마트폰 사용이 대중화되면서 카메라를 지니고 다니는 사람의 수가 현격하게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감동적인 순간이나 장면을 담기에 스마트폰 카메라는 2%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고 나면 이런 순간은 더욱 늘어난다. 임신부터 출산과정, 그리고 아이의 성장과정을 모두 담고 싶어 하는 욕심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렇게 사랑하는 가족의 사진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초보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은 바로 니콘의 보급형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D5300.

이 제품은 유효 화소수 2416만 화소의 DX 포맷 CMOS 센서를 탑재하고 있다.

2000만 화소 이상의 제품이라는 것만으로도 인화하거나 사진 속에서 원하는 부분만 확대 또는 대형 TV로 봐도 액정으로 원본을 볼 때와 큰 차이가 없다.

특히 선명하고 사실적인 표현을 위해 미세하게나마 화질을 저하시키는 로우 패스 필터(Low Pass Filter)를 제거했다. 이 때문에 실제 풍경 사진이나 접사 사진을 촬영해 보면 별도 후보정 없이도 뛰어난 선예도의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D5300에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최상의 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됐다.

D5300은 ISO 감도 100~12800까지 지원 가능하고, 확장하면 최대 ISO 25600에서 촬영할 수 있어 어두운 실내나 야경 촬영도 선명하게 담을 수 있다. 이는 니콘의 전통 기수린 고감도 저노이즈 성능이 적용된 결과다.

니콘 D5300으로 촬영한 야간 컷. 니콘이미징코리아 제공
아울러 D5300은 다른 사람들과 일상을 공유하는 것을 즐기는 트렌드에 맞춰 니콘 DSLR 카메라로는 처음으로 와이파이(Wi-Fi)를 탑재했다. 이에 따라 별도의 무선 어댑터 없이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에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고, 전용앱을 설치하면 D5300의 라이브뷰 화면을 스마트 기기에서 확인하면서 무선 원격 촬영도 가능하다.

D5300의 또 다른 기능 중 하나인 동영상 촬영 기능도 탁월했다. 이 제품은 초당 60프레임의 풀 HD 동영상 녹화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무엇보다 D5300은 DSLR 카메라는 크고 무겁다는 사람들의 생각을 깨준다. D5300은 바디 전체를 탄소 섬유를 사용한 강화 플라스틱 신소재로 마감했고, 자동차나 항공기 설계 기술인 모노코크 구조를 채용해 사이즈와 무게는 줄이고 내구성은 더욱 강화했다.

아울러 다양한 화각에서 촬영할 수 있는 멀티앵글 모니터는 사진 촬영할 때 활용도가 높다. 가로방향으로 약 180도, 세로방향으로는 270도까지 회전이 가능해 엎드려서 찍어야 하는 낮은 곳이나 발끝을 세워도 찍기 어려운 높은 곳은 물론, 여성들이 선호하는 셀프 사진도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특수효과 모드는 소비자들이 사진 찍는 재미를 한층 높일 수 있게 해준다.

D5300에는 컬러 스케치, 토이 카메라 효과, 특정 색상 살리기 등 9가지의 다양한 특수 효과 촬영 기능을 제공한다. 토이 카메라 효과를 활용하면 감성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고, 클래식한 영화 속 주인공을 꿈꾼다면 특정 색상 살리기 효과를 활용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D5300은 DSLR 카메라의 뛰어난 성능은 그대로 살리면서 보급형 DSLR 카메라의 특징도 착실하게 따르고 있다.

고화소, 고화질로 언제 어디서든 선명하게 사진으로 담아내고, 작고 가벼워진 바디와 렌즈는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쉽게 손에 쥐고 촬영할 수 있도록 높은 휴대성을 자랑한다. 그런 의미에서 D5300은 DSLR 카메라로 처음 입문하는 가족 카메라로 추천할 제품이다.

니콘의 입문용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니콘이미징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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