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 부회장(59·사진)은 대광고등학교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73년 MBC에 입사해 보도제작부장, 보도국장, 보도본부장, 대구MBC 사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경인방송은 곧 방송사명을 공모해 내년 3월 시험방송, 5월 본방송을 실시할 방침이다. 경인방송은 이를 위해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과 신현덕 경인TV 컨소시엄 대표를 공동대표로 최근 선임했다.
경인방송은 영안모자 본사가 위치한 부천에 부지 5000평, 건물 2000평의 건물을 임차해 뉴스 스튜디오 1개, 제작 스튜디오 2개 등 총 3개의 스튜디오를 마련했다. 경인방송은 이곳에 고화질 HD방송 설비를 구축하고 HD 중계차를 도입하는 등 개국에 필요한 최첨단 HD방송장비 등을 조기에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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