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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5주차에도 흥행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 8일 오전 9시 기준 ‘왕사남’의 예매 관객수는 32만 9628명으로 집계됐다. 천만 관객 돌파 이후에도 신규 관객과 N차 관람 수요가 이어지며 장기 흥행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흥행 순위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왕사남’은 역대 흥행 29위 ‘범죄도시3’(1068만 명)의 기록을 이미 넘어섰다. 이어 역대 28위 ‘아바타: 물의 길’(1080만 5065명)과 역대 26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1121만 명) 기록 역시 오늘(8일) 중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를 택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유해진, 박지훈, 전미도, 유지태 등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 앙상블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 속에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는 서사와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가 어우러지며 입소문이 확산됐고, 관객들의 N차 관람까지 더해지며 장기 흥행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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