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업계에 따르면 BMW코리아는 지난달 대치동에 경정비 전문 서비스센터인 ‘패스트레인’ 1호를 열었다.
BMW가 처음으로 문을 연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필터나 오일,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교체 등 2시간 이내 간단히 처리할 수 있는 간단한 차량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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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부지를 확보하는 대로 도곡동 타워팰리스 인근과 강북권의 용산지역에 패스트레인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한국도요타는 전시장에서 렉서스의 간단한 경정비를 해결할 수 있다. 판매와 서비스가 분리된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고객들이 주거지에서 30여분 정도만 움직이면 간단한 차량수리를 맡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우디코리아는 현재 익스프레스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아파트 등이 밀집된 대치동과 분당 등 4곳에서 제공하고 있다. 별도의 예약없이 바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BMW코리아처럼 독립된 경정비 센터는 아니지만 주거지 인근에서 손쉽게 정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서울 방배동과 분당 정자동이 전시장·서비스센터가 주거지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경정비 뿐만 아니라 판금 도색을 제외한 각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방배센터의 경우 ‘스몰리페어’ 서비스를 제공해 차량이 살짝 긁히거나 가벼운 흠집이 생기면 바로 수리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