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아케이드 및 레스토랑 운영업체 데이브앤버스터스엔터테인먼트(PLAY)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친 2분기 실적을 내놓으며 주가가 급락중이다.
15일(현지시간) 오후12시18분 데이브앤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일대비 18.42% 하락한 6.91달러에 거래중이다.
CNBC에 따르면 데이브앤버스터스의 2분기 매출은 5억441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 5억5680만달러를 밑돌았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도 9890만달러에 그쳐 예상치 1억2040만달러를 크게 하회했다.
수익성 역시 시장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다. 조정 주당순손실은 0.27달러로 집계됐다. 월가는 주당 0.18달러의 이익을 예상했다.
매출 부진에 수익성 악화까지 겹치면서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가 꺾인 점이 매도세를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시장이 이익을 예상했던 것과 달리 적자를 기록하면서 실적 실망감이 주가에 강하게 반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