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바이오제약업체 아밀릭스파마슈티컬스(AMLX)가 저혈당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 3상 성공 소식에 폭등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오후12시32분 아밀릭스파마슈티컬스 주가는 전일대비 49.18% 오른 31.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회사는 GLP-1 수용체 길항제 ‘아벡시타이드’는 비만대사수술 후 저혈당증(PBH) 환자 대상 임상 3상에서 1차와 2차 평가지표를 모두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벡시타이드 투여군의 중증 저혈당 발생은 위약군보다 55% 감소했다.
임상 성공 기준인 35%를 크게 웃돌았으며 임상적으로 매우 유의미한 수준으로 평가되는 50%도 넘어섰다.
이와 관련해 월가의 시티그룹은 이번 결과가 두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스티펠도 강력한 유효성과 양호한 안전성까지 확인된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평가했다.
아밀릭스는 연말까지 미 식품의약국(FDA)에 신약허가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그해오늘] 160cm 마른 여성, 여대생 살인 현상수배…가짜였다?](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19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