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와 멤버십 기능을 하나로 묶고 대화형 AI를 탑재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이 이용자 증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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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복잡한 과정을 줄이고 고객 중심의 쉽고 편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Simply. U+’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U+one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 분석에 따르면 U+one의 DAU는 기존 고객센터 앱 이용자 대비 약 25% 늘었다. DAU가 실제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인 만큼, 단순 설치 증가를 넘어 정기적으로 앱을 활용하는 이용자가 확대됐다는 의미라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앱 체류 시간도 늘었다. U+one 이용자의 평균 체류 시간은 기존 대비 약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 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이용하며 앱 내 머무는 시간이 늘어, 실질적인 편의가 개선됐다는 해석이다.
이용 패턴을 보면 멤버십 혜택을 확인하는 ‘혜택’ 영역이 가장 높은 이용률을 기록했다. 이어 요금 확인과 기본 문의가 가능한 ‘CS’, 통신 상품 가입과 기기 구매를 지원하는 ‘스토어’, 필요한 내용을 찾는 ‘AI 검색’ 기능 순으로 이용 비중이 높았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U+one의 서비스 영역을 통신을 넘어 일상, 커머스, 콘텐츠, 구독 등으로 확대해 단순 처리형 앱을 넘어 통신 이용 여정 전반을 지원하는 앱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원기 LG유플러스 디지털CX트라이브리드 담당은 “U+one은 고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통신 이용 과정을 다시 정리한 앱”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 흐름을 반영해 더 쓰기 쉽고 편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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