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부동산 플랫폼 업체 레드핀(RDFN)은 최대주주인 로켓컴퍼니즈(RKT)의 잇단 대규모 인수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하락했다.
31일(현지시간) 오후2시37분 레드핀 주가는 전일대비 9.99% 내린 9.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앞서 로켓컴퍼니즈는 이달 초 레드핀을 주당 12.50달러 기준 총 17억5000만달러 규모의 전량 주식 거래 방식으로 인수하기로 발표했다. 해당 발표 이후 레드핀 주가는 하루 만에 68% 급등했으나 로켓 주가는 15% 하락했다.
하지만 로켓은 불과 몇 주 만에 또 다른 인수 거래를 추진했다. 이날 로켓은 주택담보대출 서비스 업체 미스터쿠퍼를 94억달러 규모의 전량 주식 거래로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로켓의 연이은 대형 인수로 인한 자금 부담과 주식 희석 우려가 커지며 레드핀과 로켓 양사 주가가 모두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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