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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연설 외에도, 5부 요인과 여야 대표 등이 참석하는 사전 환담이 특히 주목을 받는다. 현 정부 출범 후 윤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가 사실상 처음으로 소통하는 자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국회는 국민의 대표 기관이기 때문에 국회 지도자들과 만나게 되면 목소리를 잘 경청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정연설, 국정운영 소회 및 현안 일부 포함될 수도"
5부 요인, 여야 대표 등 참석하는 사전 환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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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정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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