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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은 일반직 신규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232명 선발에 8700명이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203명을 선발했던 지난해에는 7075명이 지원해 34.9대 1을 기록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일반직 신규임용부터 응시자 거주지 제한 요건을 완화한 점이 경쟁률 상승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교육청은 올해부터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거주자도 2015년을 기점으로 ‘해당 지역 거주기간 3년 이상’이면 응시자격을 부여했다.
직렬별 경쟁률은 교육행정직이 176명 선발에 7600명이 지원, 43.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보건직 26.3대 1 △공업직(일반기계) 25.5대 1 △시설직(일반토목) 25대 1 △공업직(일반전기) 23대 1 △사서직 22.4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소외 계층의 공직진출 확대를 위해 선발한 장애인모집 경쟁률은 10.8대 1, 저소득층 선발 경쟁률은 24.4대 1로 집계됐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출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력임용시험은 8.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응시자의 성별 비중은 남성이 30.9%, 여성이 69.1%였다. 응시자 중 연령대는 20대가 55.3%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 35.2%, 40대 6.3%, 10대 2.7%, 50대 이상 0.5% 등으로 집계됐다.
교육청은 오는 6월 1일 필기시험 장소를 공고하며 같은 달 18일 서울 소재 11개 시험장에서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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