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새 USTR 대표에 베세라 의원 유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윤경 기자I 2008.12.04 08:15:14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하비에르 베세라 하원의원 유력

[이데일리 김윤경기자]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로 하비에르 베세라(Xavier Becerra) 민주당 하원의원(캘리포니아주)이 급부상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들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하비에르 베세라 美 하원의원

라틴계인 베세라 의원은 미국 노동자들의 권익보호를 강력하게 주장해 왔던 인물로 지난 1992년 당선 이후 해외 무역문제를 다루는 하원 세입위에서 일해 왔다.

USTR 대표 선임은 비준을 앞두고 있는 한미 FTA와 관련해 민감한 사안.

베세라 의원은 지난 2005년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체결 당시 찬성표를 던졌고, 올해 컬럼비아와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엔 다른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하지만 페루와의 FTA에는 찬성했다.

한편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는 이날 차기 행정부의 상무장관에 빌 리처드슨(61) 뉴멕시코 주지사를 내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바마 당선자는 이날 시카고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리처드슨은 경제 외교관이 될 것"이라며 "그는 국내외에 있는 미국 기업과 노동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국내외 경험을 고루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