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대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밝힌 코닝(GLW) 주가가 하락 중이다.
14일(현지시간) 오후 12시55분 현재 코닝은 전 거래일 대비 12.32%(20.50달러) 내린 145.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닝은 지난 11일 골드만삭스와 시가총액 발행(at-the-market equity offering) 방식을 통해 최대 20억달러 규모 유상증자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고정된 발행가나 정해진 물량이 없는 데다 구체적인 시기마저 전적으로 경영진 재량에 맡겨진 구조다.
이 때문에 투자자들 사이에서 지분 가치 희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고 특히 언제 얼마나 물량이 쏟아질지 모른다는 불확실성으로 인해 결국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세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