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회원제 창고형 유통업체 BJ‘s홀세일클럽홀딩스(BJ)는 시장 예상을 웃돈 2분기 실적과 연간 실적 전망 상향을 발표하며 주가가 오르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오후12시30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4.91% 오른 95.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BJ’s 홀세일 클럽 홀딩스는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1.36달러, 매출 60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EPS 1.17달러와 매출 59억7000만달러를 모두 웃돈 수치다.
회사는 이를 반영해 올해 연간 EPS 가이던스를 기존 4.40~4.60달러에서 4.60~4.8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소비 둔화 우려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과 이익 전망 개선이 확인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