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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젠디지털, AI기반 보안 수요로 1Q 호실적·연간 가이던스 상향…주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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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8.09 02:30:50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사이버보안업체 젠디지털(GEN)은 1분기 실적발표 이후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AI기반 신제품 수요와 머니라이언 인수 효과에 힘입어 매출과 이익이 시장 기대를 웃돌며 연간 가이던스도 상향조정했다.

8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젠디지털은 1분기 매출 12억6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 0.64달러를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0%, EPS는 20% 늘었으며 매출과 EPS 모두 시장예상치를 상회했다.

실적 개선을 이끈 핵심은 신성장 분야인 트러스트 기반 솔루션 부문이다.

사이버세이프티 플랫폼 부문도 11% 성장하며 총 4060만명의 유료 고객을 확보했다.

여기에 머니라이언 인수 효과가 반영되며 총 유료 고객 수는 7600만명을 넘어섰다.

회사는 실적발표와 함께 연간 실적 가이던스도 상향하며 연간 매출 전망치는 48억~49억달러로 제시했다.

빈센트 필렛 젠디지털 최고경영자(CEO)는 “머니라이언은 분기 45%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재무관리 도구와 마켓플레이스 확장이 주효했다”며 “AI 기반 스캠 차단, 딥페이크 탐지 등 보안 혁신 기술이 고객 신뢰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후1시19분 젠디지털 주가는 전일대비 8.79% 급등한 30.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9달러선에서 출발한 주가는 한때 32달러선까지 오르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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