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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박스터인터내셔널, 실적 부진·연간 가이던스 하향에 52주 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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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8.01 03:04:18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헬스케어 장비업체 박스터인터내셔널(BAX)은 2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밑돈 데다 연간 가이던스까지 하향조정하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오후1시51분 박스터 주가는 전일대비 20.02% 떨어진 22.44달러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21달러선까지 밀리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박스터는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0.59달러, 매출 28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팩트셋 전망치였던 EPS 0.61달러, 매출 28억2000만달러를 모두 밑돈 수치다. 특히 회사 측은 연간 실적전망도 하향 조정해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

실적부진과 함께 연간 가이던스 하향 조정이 겹치며 투자자들의 실망 매물이 쏟아졌다. 이날 급락으로 주가는 지난 1년간 22% 넘게 빠졌다.

박스터는 최근 최고경영자(CEO) 교체 계획과 22억달러 규모의 신규 크레딧 계약 체결 등 재무 개선과 유동성 확보에 나서고 있으나 뚜렷한 실적회복 신호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시장의 반응은 냉담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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