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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신고가]넷플릭스, 비자, 브로드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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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06.05 03:37:02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4일(현지시간) 미국증시가 상승으로 방향을 뚜렷하게 잡으며 S&P500지수는 장 중 599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S&P500내 18개 종목이 52주 신고가를, 그 중 12개 종목은 사상 최고가를 돌파했다.

넷플릭스(NFLX)는 오후장 상승폭을 키우면서 1242.56달러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 2002년 5월 기업공개(IPO)이후 최고 수준이다.

최근 UBS는 넷플릭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150달러에서 1450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다양한 콘텐츠의 라인업과 미국내 구독료 인상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현 분기에 대한 실적 누높이를 상향 조정했다.

이날 비자(V)도 장 초반 369.66달러까지 오르며 2008년 3월 IPO이후 최고치까지 오른 것이다.

4월 조정 이후 빠른 회복세와 함께 비자는 올해 들어 16.6% 가량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분기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브로드컴(AVGO)도 실적 기대감이 확대되며 개장 직후 265.43달러까지 터치했다.

이 역시 상장 이후 최고치다.

이들 종목 외에 나스닥(NDAQ), 비자(V), 액손 엔터프라이즈(AXON), 신타스(CTAS), 앰페놀(APH),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TX), 코르테바(CTVA)도 장 중에 이날 52주 신고가까지 상승한 종목들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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