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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꿈새김판' 겨울편 문안 공모…내달 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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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 기자I 2022.10.21 07:31:13

당선작 1작품 등 총 6작품 선정
당선작은 12월 초부터 약 한 달간 게시 예정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겨울을 앞두고, 서울시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다가올 새해에 대한 희망을 담은 글귀를 주제로 한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를 내달 2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2022년 겨울을 맞이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다가올 새해에 대한 희망을 담은 창작문안을 응모받는다. 한글 30글자 이내의 시민 창작 글귀로, 1인당 총 2작품까지 가능하며 각각의 작품은 개별 접수해야 한다.

출품 작품은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6작품이 선정된다. 당선작(1작품) 100만원, 가작(5작품) 각 20만원 등 총 2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겨울편 공모전은 서울시 홈페이지의 공모페이지나 우편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거주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김종수 서울시 홍보담당관은 “다가올 추운 겨울, 꿈새김판을 통해 마음만은 따스해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꿈새김판은 각박한 일상 속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부터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이다. 30자 내외의 순수 한글 창작 문안을 대상으로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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