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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 소형 SUV 르노삼성 QM3, 외장 컬러만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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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은 기자I 2017.05.30 06:00:00
QM3 블랙 루프와 오렌지 바디. 르노삼성 제공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르노삼성자동차의 소형 SUV QM3가 다양한 컬러 조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르노삼성은 QM3의 한정 컬러인 칸느블루를 출시한 이후 지난 12월 클래식한 느낌의 에투알 화이트를 선보이는 등 지속적으로 다채로운 컬러 마케팅을 이어오고 있다. 소닉 레드, 쇼콜라 브라운, 에투알 화이트 등 유러피언 감성이 돋보이는 외장 색상만 8가지에 이른다. 여기에 루프 색상을 블랙, 아이보리, 오렌지 등 3가지로 조합하면 또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외장 컬러에 맞게 내장 인테리어도 올블랙, 오렌지&블랙 등 다른 색상의 고급 인조가죽 시트를 적용할 수 있다. 또 3가지 데칼을 추가하면 취향에 맞는 세분화된 디자인 선택이 가능한 ‘카멜레온’의 매력을 자랑한다.

소형SUV 수준을 뛰어넘는 고급 사양도 눈길을 끈다. QM3는 운전자 취향과 노면 특성에 맞춘 ‘그립 컨트롤’ 시스템은 주행의 재미까지 더했다. △일반 도로 주행 기본 설정 값인 로드 모드 △눈과 진흙 등 표면이 고르지 못한 노면에서 사용하는 소프트 그라운드 △운전자 스스로 엔진 토크와 가속력을 조절하는 익스퍼트 모드 3개 모드로 구성된 그립 컨트롤 시스템은 동급 최초로 QM3에 적용된 시스템이다.

미끄러운 눈길 또는 표면이 굴곡진 모래 등 노면에서 소프트 그라운드를 활용하면 앞 바퀴의 구동력을 최대로 실어 속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전문가 모드인 익스퍼트 모드는 기본 값인 로드 모드보다 제동력이 좋아 험로에도 유용하다.

인포테인먼트도 강점이다. QM3에 제공되는 T2C(Tablet to Car)는 차량과 태블릿 PC를 연결하는 인포테인먼트 옵션으로, 차량에 장착된 삼성전자 갤럭시탭을 통해 실시간 T맵 길안내 및 멜론 스트리밍 음악, 영화, 라디오 등과 후방카메라, 스티어링 휠 리모트 컨트롤 기능을 제공한다. T2C는 센터페시아의 거치대에서 분리하면 곧바로 태블릿 PC로도 활용 가능하다.

QM3 오렌지&블랙 인테리어. 르노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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