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국해방 81돌 경축 국립교예단 종합 교예공연’이 전날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공연에는 국제 서커스 페스티벌에서 수상한 줄타기와 공중곡예 등이 연출됐으며 김 위원장은 출연자들의 공연 성과에 만족을 표하고 이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는 국립교예단은 지난 70여년간 세계적인 교예작품창작과 적극적인 공연활동으로 우리 인민의 사랑을 받으며 국가의 영예와 위상을 빛내여온 관록있는 예술집단이라고 하시면서 교예예술특유의 감화력으로 사회주의문화발전에 기여하여온 창작가, 예술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국립교예단 관계자들과 기념사진도 촬영했다.
김 위원장은 같은 날 진행된 체육문화 행사에도 참석해 수영과 다이빙 등 경기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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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용원·리일환·주창일·정경택 당 비서, 박태성 내각총리, 최선희 외무상, 노광철 국방상, 박정천 국방성 고문 등도 함께 했다.
북한 매체들은 ‘조국해방의 날’로 부르는 광복절을 맞아 연일 다양한 기념행사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하지만 6·25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다자 논의를 제안한 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는 별다른 보도나 평가를 하지 않고 있다.
앞서 이 대통령은 15일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전쟁을 종식하고, 한반도의 불안정한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여정에 나서겠다”며 “서로에 대한 상호위협 의사를 내려놓고,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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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은 17일 김정은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국해방 81돌 경축 국립교예단 종합 교예공연'이 전날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제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700087.jpg)
![조선중앙통신은 17일 김정은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국해방 81돌 경축 국립교예단 종합 교예공연'이 전날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국립교예단 관계자들과 기념사진도 촬영했다. 김 위원장은 같은 날 진행된 체육문화 행사에도 참석해 수영과 다이빙 등 경기를 관람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제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70008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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