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시큐브(131090)가 ‘랜섬웨어 공격 탐지용 AI 에이전트 소프트웨어’를 상용화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프트웨어는 지난 2월 국내 특허로 등록된 ‘인공지능 기반 분석을 이용한 랜섬웨어 공격 탐지 장치 및 방법’ 기술을 상용화한 것으로, 파일의 다중 오프셋 블록에서 추출한 특징값을 AI 기반으로 분석해 랜섬웨어 위협 여부를 실시간 탐지하는 기능을 갖췄다.
시큐브는 자체 테스트에서 약 5000여 종의 랜섬웨어 샘플을 적용한 결과, 간헐적으로 암호화를 시도하는 변종 랜섬웨어 공격까지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홍기융 시큐브 회장은 “이번에 상용화한 AI 에이전트 소프트웨어는 진화하는 랜섬웨어 위협 대응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라며 “자사의 랜섬웨어 보안솔루션 ‘rGRIFFIN(알그리핀)’에 적용해 9월 중 정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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