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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떡케이크를 자르며 작년 한 해 최일선에서 노력한 구청장을 격려하고, 올해도 서울시와의 원활한 협의로 시민을 위해 일해줄 것을 당부한다.
이날 오후에는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신년을 맞아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오 시장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에게 올해 서울시 예산편성을 설명하고, 강동구와 함께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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