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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14일부터 운정신도시에 예방접종센터 추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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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1.07.14 07:19:55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 파주시는 14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의 효율적인 접종을 위해 운정 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화이자·모더나 백신 도입 일정에 맞춰 접근성이 좋은 운정행복센터를 선정해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했다.

운정 예방접종센터는 이날 부터 9월 30일까지, 평일과 토요일(오전 9시~오후 5시) 운영하며 의사와 간호사, 행정요원 등 38명이 한 팀으로 접종을 진행한다. 주변 교통 혼잡 등을 고려해 접종대상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지난 4월 시민회관예방접종센터 개소 전 최종환 시장이 현장을 찾아 방역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파주시 제공)
시는 운정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접종준비단계(백신 보안관리 및 해동·희석·분주 등) △접종시행단계(예진, 접종, 접종 후 이상반응 관찰 등) △접종 후 이상반응 대응단계(이상반응자에 대한 응급처치, 의료기관 이송 등) 등 실제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진행했다.

최종환 시장은 “시민들의 일상회복과 집단면역 70%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혼선 없이 접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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