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호 특집호는 ‘백리(百理)’란 주제로 지난 25년 동안 굴렁쇠가 여행한 여정을 간추려 100리 단위로 묶은 ‘한반도를 대표하는 10개의 큰길’을 선정했다. 서해안과 백두대간, 남도 문화 등 세 가지 주제의 화보집도 수록했다. 또 기존에 굴렁쇠에 참여했던 문화·예술인 사진작가 배병우, 시인·건축가 함성호, 사진가 이한구 3명을 ‘다시 만난 문화·예술인’이란 주제로 동행 취재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부회장)는 “앞으로도 든든한 여행 동반자로서 가치와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활발한 대외 소통을 위해 굴렁쇠 외에도 지난해 라이프스타일 잡지 ‘뮤(MiU)’를 창간한 바 있다. 구독 등 관련 문의는 02-822-511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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