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이 인공지능(AI) 성능을 강화한 신형 맥 제품군을 공개했지만 주가는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오전11시58분 기준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32% 내린 309.55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M6와 M5 프로 칩을 탑재한 신형 맥 미니와 M5 맥스 및 울트라 기반의 맥 스튜디오를 공개했다.
신제품은 AI 연산과 그래픽 성능을 대폭 강화했으며 오는 9월22일 출시된다.
특히 맥 미니는 AI 작업을 기기에서 직접 처리하려는 수요에 힘입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팀 쿡 애플 고경영자(CEO)는 지난 4월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는 데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시장은 애플의 AI 전략에 여전히 신중한 모습이다.
AI 기반 시리 출시가 가을로 미뤄진 데다 기존 AI 소프트웨어에 대한 소비자 반응도 기대에 못 미치면서 신제품 공개가 주가 상승 동력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그해 오늘] “야구 보러 왔다가 전쟁터” 잠실구장 덮친 ‘관중 패싸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2600004t.jpg)

![[단독]미국형 원전 고집에 韓 난색…대미 원전투자 ‘주도권 충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250134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