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울프리서치가 일라이릴리(LLY)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일일 복용 알약이 비만 치료 시장에서 지배력을 공공히 해줄 것이라는 의견이다.
11일(현지시간) 울프리서치는 일라이릴리 목표가를 기존 1250달러에서 1325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2%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일라이릴리는 경구용 약물인 올포글리프론(orforglipron)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알렉산드리아 해몬 울프리서치 애널리스트는 “보험 적용이 올포글리프론 확산의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강하고 안정적인 장기 성장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울프리서치는 오는 2035년까지 일라이일리 비만치료제 매출이 78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해몬은 “일라이릴리는 비만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유지할 것”이라면서 “오는 2030년에는 시장점유율이 67%, 2035년에는 57%를 차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일라이릴리는 이날 오후 12시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88%(8.79달러) 내린 992.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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