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4년간 서울 머문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에 명예시민증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양지윤 기자I 2021.06.02 06:00:00

오세훈 서울시장, 하디 대사에 명예시민증 전달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시는 이달 이임을 앞둔 우마르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2일 밝혔다.

우마르 하디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가 지난 3월 서울 전경련 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1 인도네시아 옴니버스법과 인도네시아 진출방안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전경련 제공)


하디 대사는 2017년 취임 이후 약 4년 간 서울 시민들의 다문화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이고 서울시와 자카르타주의 코로나19 공동대응에 힘을 보태는 등 서울시와 인도네시아 주요도시 간 교류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고 시는 설명했다.

2019년 ‘인도네시아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은평구 소재 ‘다문화박물관’에 인도네시아 섹션을 설치하는 등 양국 문화교류에도 앞장섰다.

하디 대사는 영화감독으로도 활동 중이다. 인도네시아 독립에 기여한 한국인에 관한 영화를 제작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어 양국을 연결하고, 현지에 서울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우마르 하디 대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전달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