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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의 아웃도어 제품은 중국에서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183억원이던 중국내 락앤락 아웃도어용 제품 2분기 매출은 올해 225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지난해 대비 22.1% 늘어난 수치다.
보냉병에 대한 수요가 높은 동남아 시장에서도 아웃도어용 제품군은 지난해 2분기 24억원에서 27억원으로 매출액을 늘렸다. 동남아 시장에서 락앤락의 아웃도어용 제품 매출은 전체 매출 대비 38%를 차지한다.
아웃도어용 제품의 내수 시장 매출은 지난해 2분기 140억원에서 올해 100억원으로 낮아졌지만 전체 매출액 대비 차지하는 비중은 24%에서 30%로 올랐다. 전체 시장 감소폭에 비해 아웃도어용 제품군은 상대적으로 하락세가 낮아 활황인 아웃도어 시장의 수혜를 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락앤락 관계자는 “홈쇼핑 론칭을 피하면서 국내 매출이 하락한 것을 감안하면 아웃도어용 제품군의 판매는 최근 아웃도어 시장의 상승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해외시장까지 매출 상승세가 높아 다양한 다양한 제품군으로 아웃도어용 제품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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