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스포츠웨어업체 나이키(NKE)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투자의견 하향 여파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오전11시58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0.69% 내린 35.91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BofA는 나이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도’로 낮추고 목표가도 47달러에서 30달러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신제품 혁신 부족과 북미 도매 매출 감소 중국 소비 수요 약화를 주요 배경으로 꼽았다.
특히 에어포스1과 덩크 등 기존 인기 제품의 글로벌 판매가 감소하는 가운데 신제품이 이를 만회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북미에서는 소매업체의 재고 소진이 예상보다 더디면서 향후 주문도 위축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스포츠용품 수요 둔화와 현지 브랜드와의 경쟁 심화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