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테슬라(TSLA)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로보택시 서비스를 전격 개시했다고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6일(현지시간) 오후12시12분 테슬라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5.93% 오른 416.77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장 초반 신규 도시 서비스 확대 공시가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고 오후장 들어서도 상승폭을 한층 더 키우는 모습이다.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 7월3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로보택시 운행을 시작하며 텍사스, 캘리포니아에 이어 세 번째 주로 서비스 영토를 넓혔다.
이번 확장은 주가 하락의 원인이었던 느린 사업 전개 우려를 지워낸 점과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생산 라인을 점검하는 사진을 올린 점도 호재로 맞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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