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격화하면서 크루즈주가 이틀째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현지시간) 카니발(CCL)은 6.37%(1.86달러) 하락한 27.34달러를 기록 중이다. 로얄캐리비안크루즈(RCL) 역시 3.97%(11.95달러) 내린 288.89달러를, 노르웨이지안크루즈라인홀딩스(NCLH)도 7.19%(1.59달러) 빠진 20.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킹홀딩스(VIK)도 2.54%(1.88달러) 하락한 72.1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바이킹홀딩스는 이날 작년 4분기 매출이 17억2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은 0.67달러로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었다고 발표했지만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라는 악재에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 바이킹은 오는 31일까지 이집트 항해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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