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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합의에 이를 것으로 생각한다”며 “종전안 협상은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많은 사람이 죽고 있다”며 “젤렌스키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모두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종전 협상에 대해 “데드라인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회담 이후 푸틴 대통령은 물론 유럽 지도자들과도 전화 통화를 통해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푸틴 대통령과 “매우 생산적이고 좋은” 전화 통화를 했다고 공개한 바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25일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을 예고하며, 최근 도출된 20개 항목의 종전안과 안전보장, 전후 재건 문제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20개 항목 평화안의 90%가 준비됐다”며 트럼프 대통령과는 특히 “민감한 사안인 돈바스 지역과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힌 나머지 10%는 주로 영토 할양 문제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동부 도네츠크 지역에서 완전히 군대를 철수하고 돈바스 지역을 할양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우크라이나는 현재 전선에서 전투를 중단하는 방안을 선호하고 있다.
미국은 양측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자 우크라이나가 일부 통제 중인 도네츠크 지역에 비무장지대와 자유경제구역을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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