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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컬러링북 ‘비밀의 정원’이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또 새해를 맞아 토익(TOEIC) 등 영어학습서도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출판인회의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교보·영풍문고와 예스24·알라딘·인터파크 등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 8곳의 판매부수를 종합한 결과에 따르면, 조해너 배스포드의 비밀의 정원은 지난주 4위에서 3계단 올라 1위를 차지했다.
법륜스님의 ‘지금 여기 깨어있기’는 지난주보다 2계단 하락한 3위,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의 ‘에디톨로지’는 지난주보다 3계단 상승한 4위를 각각 기록했다.
영어학습서도 20위권 내에 5권이나 랭크되면서 새해 영어공부 열기를 그대로 보여줬다.
‘해커스 토익 보카 전면개정판’은 12위, ‘해커스 토익 리딩(READING)’은 13위를 기록했다. 또 ‘진짜 영어 공부 - 태어나서 처음 하는’이 지난주보다 3계단 상승한 15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해커스 토익 스타트 Reading(개정판)’과 ‘해커스 토익 리스닝(LISTENING)’은 각각 18위와 19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4위), 기욤 뮈소의 ‘센트럴 파크’(6위),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7위) 등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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