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소셜미디어업체 메타(META)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모델 공개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오후12시21분 현재 메타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71% 오른 745.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메타는 ‘워터멜론(Watermelon)’이라는 코드명의 신규 AI 모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관측이다.
이 같은 기대는 메타의 AI 책임자인 알렉산더 왕이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에 수박 이모티콘과 함께 긍정적인 분위기를 암시하는 게시물을 올리면서 확산됐다.
시장에서는 해당 게시물이 신규 AI 모델 공개를 예고하는 신호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신규 모델 공개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메타의 AI 개발 경쟁력과 향후 관련 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