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앤스로픽과 함께 데이터센터 개발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진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문 기업인 헛8(HUT) 주가가 상승 중이다.
1일(현지시간) 오전 12시5분 현재 헛8은 전 거래일 대비 0.58%(0.46달러) 오른 79.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전거래에서는 약 4%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정규 거래에서는 상승폭이 다소 꺾인 모습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헛8은 앤스로픽, 람다와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텍사스에 대규모 신규 데이터센터를 개발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앤스로픽이 인공지능(AI) 연산 틍력(컴퓨팅 파워)을 대폭 확충하기 위해 나선 것으로, 총 투자 규모는 무려 350억달러에 이른다.
앤스로픽은 전력 인프라가 풍부하고 데이터 센터 부지로 각광받는 텍사스를 거점으로 삼아 폭증하는 AI 연산 수요를 감당할 대규모 클라우드 서버 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