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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은 연기된 개최 일정을 공개하지 않고 “적시에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이면서, 이번 연기가 사우디와 서아시아 지역의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동계 스포츠 발전을 위해 합의된 약속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사우디는 세계 최대 규모 스마트 도시로 건설 중인 네옴시티에서 동계아시안게임을 개최하겠다며 대회 유치에 나섰고, OCA는 2022년 만장일치로 사우디의 2029 동계아시안게임 개최를 승인했다.
그러나 사우디는 동계아시안게임 경기장으로 쓰일 스키 리조트 건설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8월에는 대체 개최지로 한국과 중국이 거론된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한국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중국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을 개최한 경험이 있어 유력한 대체지로 꼽힌다.
실제로 OCA는 지난해 대한체육회를 통해 2029 동계아시안게임을 대신 개최할 의사가 있는지 타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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