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모건스탠리가 정보기술(IT) 하드웨어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면서 관련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로지텍은 4.32%(4.12달러) 하락한 91.36달러에 넷앱(NTAP)은 7.81%(8.11달러) 내린 95.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휴렛팩커드(HPE) 역시 4.83%(1.04달러) 빠진 20.41달러를 기록 중이다.
모건스탠리는 IT 하드웨어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했다. 최고정보책임자(CEIO) 설문조사 등에서 올해 하드웨어 예산 성장을 1%로 예상하고 있는 등 IT하드웨어에 대한 수요가 크게 둔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는 지난 15년 중 가장 낮은 성장 전망이다.
아울러 부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마진 압박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이에 따라 PC, 서버, 스토리지 장비 등 IT 하드웨어 판매가 위축될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모건스탠리는 “수요 둔화와 부품 비용 인플레이션, 높은 밸류에이션이 겹치는 ‘퍼펙트 스톰’ 상황”이라면서 “IT 하드웨어 업종에 대한 방어적 관점으로 전환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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