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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스타벅스 제주성산DT점에서는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해가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다. 올해 4월 오픈한 신규 매장으로 매장 내에서 해돋이를 볼 수도 있고, 자동차에서 주문한 음료를 받아볼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도 운영된다.
평상시에는 오전 8시에 오픈하지만 1월 1일에는 오픈 시간을 앞당겨 오전 5시 30분에 문을 열 계획이다.
우리나라에서 떠오르는 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울산 간절곶. 동해의 일출 명소로 잘 알려진 울산 간절곶 해안에는 투썸플레이스 울산간절곶점이 자리잡고 있다.
사방이 탁 트인 바닷가에서 일출과 낙조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통유리 구조라 새해맞이 일출을 감상하기 안성맞춤이다. 옥상 전망대에 오르면 바다의 모습도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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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정 해수욕장 앞 할리스커피 부산 송정점은 2층과 3층이 통유리로 돼 있다. 울산 정자해변점은 매장 바로 앞에 넓은 바다가 바로 펼쳐져 있어 해 뜨는 것을 바라볼 수 있다. 울산 정자해변점은 1층 테라스 좌석도 마련돼 있다.
할리스커피 울산 간절곶해맞이점에서는 1층에서 해안도로의 풍경을, 2층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강릉 항구에는 할리스커피 강릉항 마리나점이 있다. 사면이 통유리와 테라스로 인테리어 돼 있으며, 24시간 운영이라 여유롭게 일출을 즐길 수 있다.
엔제리너스도 부산 송정 해변의 일출을 볼 수 있는 부산송정점이 있다. 스페셜티 매장으로 엔제리너스 커피에서 운영하고 스페셜티를 즐길 수 있는 매장이기도 하다.
탐앤탐스는 일출 명소로 유명한 부산의 해운대와 포항의 영일대 해수욕장 등 해변가에 위치한 매장들의 영업시간을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24시간 운영‘으로 조정한다.
기존 오전 9시 오픈에서 24시간 운영으로 조정한 매장은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앞의 탐앤탐스 포항점과 부산 해운대 앞의 탐앤탐스 해운대비치점, 부산 송도해수욕장 앞 탐앤탐스 송도해수욕장점 등이다. 부산 태종대점은 오전 5시 30분에 문을 연다.
업계 관계자는 “확 트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매장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2018년 무술년 첫 일출의 가슴 벅찬 감동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