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카지노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 MGM리조트인터내셔널(MGM)은 미디어 그룹 피플의 경영권 인수 제안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13(현지시간) 오전11시20분 MGM리조트인터내셔널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48% 하락한 47.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CNBC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은 피플이 동사의 잔여 지분 76%를 주당 48.30달러에 매입하겠다는 제안을 내놓았으며 양사 간 논의가 이번 달 들어 본격화됐다고 전했다.
배리 딜러 피플 회장은 인공지능이 쉽게 복제할 수 없는 실물 자산과 디지털 성장 기회를 지닌 MGM리조트의 가치를 시장이 지나치게 저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MGM리조트는 현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자문단을 임명해 이번 제안을 면밀히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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