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대형 미디어 기업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PSKY)는 경쟁사 넷플릭스(NFLX)의 입찰 포기로 워너브로스디스커버리(WB) 인수전 승리가 유력해졌다는 소식을 알리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7일(현지시간) 오전10시44분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 주가는 전일대비 12.15% 상승한 12.54달러에 거래중인 모습이다.
이날 배런스에 따르면 데이비드 엘리슨 최고경영자(CEO)는 스트리밍 사업 규모 확장이 최우선 과제라고 거듭 역설해 왔다.
로버트 피시먼 모펫네이선슨 연구원은 파라마운트플러스가 에이치비오맥스 가입자를 흡수하면 디즈니(DIS)와 아마존닷컴(AMZN)에 맞설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회사가 주당 단 1달러만 인상해 소모적인 출혈 경쟁을 피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575억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부채 조달과 공격적인 콘텐츠 투자 비용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향후 가장 큰 난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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