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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SKC(011790)의 1분기 영업이익은 1286억원(전분기 대비+29%)이 예상된다”면서 “모빌리티 소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14억원(+18%), 268억원(+31%)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판매량 증가와 판가 인상이 반영되며 외형과 이익 모두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그는 “특히 반도체 숏티지에 따른 국내 고객사 물량 감소분을 중국 업체로 대체하며 관련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화학 영업이익은 838억원(-6%)을 추정했다. 프로필렌옥사이드(PO) 스프레드 하락(-47%)으로 실적 둔화는 불가피하겠으나 MCNS 연결 실적 반영과 프로필렌글리콜(PG) 강세로 감익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인더스트리 소재는 견조한 광학용 필름 수요, 반도체 소재는 출하량 증가로 증익을 예상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모빌리티 소재 호실적 영향으로 4953억원(전년비 대비 +7%)으로 추정했다. 모빌리티 소재 외형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9%, 4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6공장 상업가동에 따른 판매량 증가와 판가 인상이 예상되며 고객사 다변화에 따른 믹스 개선으로 수익성 향상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화학 영업이익은 2788억원(-16%)을 예상했다. 그는 “전년대비 PO 스프레드 약세로 실적 둔화는 불가피하나 고부가 PG 이익 비중 확대와 디프로필렌글리콜(DPG) 증설 물량 반영으로 감익폭은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스페셜티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과 타이트한 PG 수급 영향으로 높은 수익성도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연초 이후 주가는 메탈 가격 강세에 따른 2차전지 투자 심리 악화로 약세 흐름이 지속됐지만, 구리 가격을 판가에 전가시키고 있으며 고객사 다변화 등을 통해 출하량 증가와 수익성 방어를 하고 있다”며 “타이트한 동박 수급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공격적인 증설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2025년까지 연평균 60%의 이익 성장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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