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기업용 소프트웨어업체 세일즈포스(CRM)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투자의견 상향에 힘입어 오름세다.
12일(현지시간) 오전11시59분 기준 세일즈포스 주가는 전일대비 1.99% 상승한 233.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BofA는 세일즈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도’에서 ‘매수’로 두 단계 상향 조정했다.
BofA는 인공지능(AI)이 기존 기업용 소프트웨어 사업을 위협하기보다 세일즈포스에 대한 고객 의존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AI 기술 발전으로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의 사업모델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지만 BofA는 세일즈포스가 오히려 AI 확산의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평가한 것이다.
AI가 세일즈포스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란 긍정적 분석이 나오면서 향후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주가를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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