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베어드가 딕스스포팅굿즈(DKS)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했다.
11일(현지시간) 베어드는 딕스스포팅굿즈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도 230달러에서 253달러로 올렸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7%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조너던 콤프 베어드 애널리스트는 “코로나 이전 수준과 비교했을 때 딕스의 생산성 향상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나이키 회복에 연동된 풋락커의 다년간 회복 가능성에 대해 낙관적이다”라고 말했다.
딕스스포팅굿즈는 코로나 이전과 비교할 때 매출이 60% 증가했고, 이익은 2.8배 늘었다. 이러한 변화는 규모 확대, 카테고리의 건전성, 특히 핵심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실행력과 상품 기획 능력을 반영한다는 설명이다.
콤프는 “신발 부문에서 성장에 성공했고 새로운 리더십을 갖춘 점을 고려할 때 풋락커 회복 기회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유지한다”면서 “더 많은 세금 환급금 유입과 같은 거시경제적 촉매 요인도 추가적인 순풍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51분 현재 딕스스포팅굿즈는 전 거래일 대비 0.95%(1.89달러) 상승한 201.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