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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의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는 메디케이드에 공급하는 의약품에 최혜국대우(MFN) 가격을 적용하고, 새롭게 출시되는 의약품에도 같은 가격을 보장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년 동안 미국인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약값을 지불해왔다”며 “이번 합의로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낮은 약값을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 1월 선보일 의약품 직접 구매 사이트 ‘트럼프RX(TrumpRx)’에도 참여해, 할인된 가격으로 의약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보다 앞서 지난 9일 버지니아주 샬러츠빌 인근에 45억 달러를 들여 새 제조공장을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이 프로젝트가 2030년까지 미국 내 500억 달러 규모 투자 계획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또한 2030년까지 전 세계 매출 800억 달러를 달성하고, 이 중 절반을 미국 시장에서 올리겠다는 목표도 내놨다. 이번 합의로 아스트라제네카는 3년간 의약품 관세를 면제받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이 투자가 일단 36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합의는 지난달 말 같은 조건에 합의한 화이자에 이어 두 번째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수입 의약품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으나, 화이자와 합의 이후 제약사들과 합의를 통해 약가 인하를 이끌어 내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리오 CEO가 백악관에 온 것은 관세 때문이 크다”면서 수입 의약품 고관세 경고가 제약사들의 약가인하를 이끌어 내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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